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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숙원' 노화… 미토콘드리아에 답 있다?

[Money S]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엔진'
기존 치료제는 증상 완화·지연에 초점
"자동차 엔진 교체하듯… 새 치료제는 건강한 미토콘드리아로 대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이 엔데믹(풍토병화)으로 향하면서 사람들의 외부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마스크를 벗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이런 활발한 활동은 일상회복의 신호이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건강을 크게 해치는 일이 될 수 있다.

신체 세포와 같은 유기화합물은 산소와 결합하면 이산화탄소와 물, 탄수화물 형태의 에너지를 생성한다. 과식이나 격한 운동을 한 경우 음식물을 분해·소화하기 위해 신진대사가 빨라지고 몸은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와 물,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신진대사가 빨라진다는 것은 세포 활동이 활발하고 산소 소비량도 많았다는 의미다.

산소 소비량이 많아지면 몸은 급속도로 노화된다. 마치 유기물이 산소를 만나 에너지와 물·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연소 반응식과 일치한다. 자신의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이 노화를 오히려 앞당기는 셈이 되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인간 노화와 관련해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연구가 주목받기 시작했다. 세포 호흡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를 활용해 치료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어서다.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어간다. 흔히 신약 하나를 개발할 때 10년의 시간과 1조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된다고 한다. 더군다나 관련 기술이 부족한 세포치료제 분야라면 시간과 비용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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